![차량 급발진 신고자, 60대가 최다… 하지만 50대 이하가 절반 이상](/data/viv/image/2024/07/10/viv20240710000003.268x188.0.jpeg)
차량 급발진 신고자, 60대가 최다… 하지만 50대 이하가 절반 이상
지난 10년 동안 정부 기관에 접수된 ‘급발진’ 의심 사고자 가운데 60대 이상 운전자가 4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도 60대가 30%를 약간 웃돌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실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가 지난 2014년부터 올해 6월까
박성훈 기자 2024-07-10 08: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