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령 日 프로그래머 할머니 “80세에 시작한 코딩, 90세에도 하고 있어요”
‘인생은 60부터’라는 이야기는 이제 옛 말이다. 70세 넘어서도 현업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적지 않다. 세계 최고령 국가인 일본에서는 더더욱 흔하다. 젊은이들도 어려워하는 코딩 기술을 독학으로 익혀 80대에 고령자를 위한 게임 앱을 개발하고 90세인 지금까지도 활발한 대외 활동을 하고 있는 와카미야 마사코 씨도 그런 액티브 시니어다. 미래
이의현 기자 2025-07-04 09: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