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치료 후 ‘심장재활’ 받으면 재발 위험 32%나 낮아진다
급성 심근경색 치료 후 ‘심장재활’을 받으면 심혈관질환이 재발할 위험이 32%나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찬주 교수, 송인선 간호사 연구팀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이 병원에서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으로 관상동맥중재술을 받고 심장재활을 처방받은 환자 2988명을 분석한 결과 이 같
이의현 기자 2024-01-09 11:5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