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수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환자안전 위해 의료시뮬레이션 교육 필수”
의학 드라마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장면이 있다. 위급한 환자들과 그들을 응급처치하는 의료진들의 사투가 벌어지는 ‘응급실’이다. 이곳 의사들이 응급의학과 소속이다. 정현수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세브란스 소식> 8월호에 응급실 현장의 분위기와 의사들의 일상, 응급의학 관련 궁금증을 소상하게 풀어주는 인터뷰가
박성훈 기자 2025-08-17 10: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