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새일센터, 일·생활균형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무료 컨설팅 지원

이의현 기자 2025-03-11 11:16:35


서울특별시여성능력개발원 산하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일·생활 균형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더하기+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조직문화 더하기+ 컨설팅’은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지원 및 기업의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안착을 위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2020년에 시작해 지난 2023년까지 110여 개 기업의 950여 명 직원이 직장문화 개선 과정에 참여했다. 서울시 소재 기업이라면 직원 수에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올해 말 예산소진 시 까지다.

‘조직문화 더하기+ 컨설팅’은 기업의 규모의 특성에 맞춘 1대 1 맞춤형 조직문화 컨설팅과  가족친화경영,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구축은 물론, 근로자 성장을 위한 HRD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근로자 대상의 조직문화 교육, 팀빌딩 워크숍, 디지털 역량교육까지 조직문화 개선에 필요한 교육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만 19~39세 이하청년근로자에게는 3~4명 이내의 소규모로 진행하는 맞춤 경력 코칭이 제공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과 연계를 지원하는 등 컨설팅 참여 기업을 위한 무료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취업규칙이나 복무규정 같은 인사노무 관련 규정을 정비할 수 있고, 장기근속휴가제도나 유연근무제 등 기업에 맞는 근로자 지원 제도의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면서 “가족친화인증 획득에 필요한 사항들도 컨설팅 받을 수 있어 퇴사율 감소, 소통 강화, 가족친화경영 실현등에 구체적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현 기자 yhlee@viva208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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