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서울적십자병원, 치매 관리 ‘맞손’
서울 종로구가 최근 종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서울적십자병원과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이날 지역사회 내 통합적인 치매 예방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종로구는 이번 협약으로 치매 감별검사와 치매 안심 주치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 감별검사 사업
이의현 기자 2025-05-09 1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