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 끼의 나눔’ 마포구 효도밥상, 지자체 대표 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서울 마포구가 전국 최초로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효도밥상’이 큰 호응을 얻으며, 지자체를 대표하는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점심 식사와 함께 건강·법률·세무 상담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노인복지 서비스다.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필요한 도
박성훈 기자 2024-10-31 09: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