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노후준비 A부터 Z까지 (3) 국민연금 ② 임의가입
2025-04-03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시니어승강기안전단’ 참여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두 기관은 올해 ‘시니어승강기안전단’ 사업에 참여하는 582명을 대상으로 사업소개, 승강기 기본교육, 승강기 점검 요령, 승강기 응급조치 및 사고사례, 안전계도 홍보요령 등 직무교육을 했다.
안전교육은 인근 소방서와 협조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빠른 조치를 위한 응급조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참여자들은 서울교통공사 관할 49개 역사에 배치되어 승강기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사고예방 활동을 한다. 근무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이다.
한편, ‘시니어승강기안전단’ 사업은 2022년 8개 역사 65명을 시작으로 2023년에 20개 역사 282명, 2024년에 33개 역사 491명에 이어 2025년에는 49개 역사 582명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양 기관은 각 역사 소재지 관할 시니어클럽, 복지관 등과 협업해 교육, 간담회, 안전용품 배부, 휴게공간 제공 등 ‘시니어승강기안전단’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근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서울교통공사와 적극 협력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기자 shpark@viva208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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