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하철역 내 ‘메디컬존’ 12곳으로 확대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역 안에 병원과 약국을 운영하는 ‘메디컬존’을 올해 12곳으로 4곳 더 확대하기로 했다. 메디컬존은 출퇴근 직장인들이나 일반인들, 특히 노약자들이 가까운 지하철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현재는 역삼역과 종로3가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합정역, 강남구청역, 면목역, 학
박성훈 기자 2024-08-16 09: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