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니어 소식] 서울시, 노인 등 안전한 ‘교통약자 보호구역’ 50곳 더 늘린다](/data/viv/image/2025/02/27/viv20250227000001.268x188.0.jpeg)
[지역 시니어 소식] 서울시, 노인 등 안전한 ‘교통약자 보호구역’ 50곳 더 늘린다
서울시가 올해 교통약자 보호구역 50곳을 추가 지정한다. 고령자와 어린이, 장애인 등 이른바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다. 시는 추가로 지정되는 보호구역에 보행자를 보호하는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시간 내에 건너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녹색 대기시간이 연장되는 스마트 시설을 확대할 방침이다.서울시가 최근 발표한 ‘2025년 보호
조진래 기자 2025-02-27 07:5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