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특강] 세브란스 신경과 주민경 교수 '위험한 두통' 신호 바로 감별하는 법'
나이가 들수록 두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두통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지만, 정작 병원을 찾는 대부분은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한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주민경 교수가 <세브란스 소식>을 통해 전한 두통 감별법과 대처법을 소개한다. 두통은 ‘머리가 아픈 것’이다. 다른 정의가 없다. 국제두통질환분류에 의하면 두통의 종류는 250개
이의현 기자 2024-05-21 07: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