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 내년도 어르신·동행일자리 3850개 만든다
서울시 양천구가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동행일자리’ 모집 인원을 올해보다 144개 늘려 3851 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하고 13일까지 모집을 마감한다.노인공익활동사업 2,576명, 노인역량활용사업(사회서비스형) 587명, 공동체사업단(시장형) 218명, 취업지원 70명을 모집한다.‘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직역연금(공무원, 군인 등) 수
조진래 기자 2024-12-12 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