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0대 맞춤형 일자리 모색·소상공인 등에 광고 무료지원
서울시가 40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찾아주고,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에는 지하철 광고 등을 무료지원해 주기로 했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새 직업을 모색하는 40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두 차례 직업전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들의 직종별 선호도를 반영해 경영·회계·사무, 문화예술·디자인, 사회복지, 섬유의류,
박성훈 기자 2024-03-18 08:4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