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웅 서울시의원 “평생교육 업무 통합 위해 지자체-교육청 머리 맞대야”
중장년과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평생교육’과 관련해 지자체와 교육청으로 나눠져 있는 교육 업무가 통합적으로 이뤄져야 제2의 인생 설계 및 직업능력 배양 등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이런 평생교육 관련 통합기구와 함께 관련 예산 집행의 효율화, 생애주기별 교육의 다양화 등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 추진
류용환 기자 2024-09-16 10: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