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들수록 다른 세대들과 섞여 살아야 치매 확률 낮출 수 있어”
나이가 들수록 노후에 어디에서 지낼 것인지를 고민하게 된다. 공동 커뮤니티 시설이 활성화되어 있는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거주 여건이 충분치 않아 ‘고독사’ 같은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곤 한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나이 들어 어디서 살 것인가>의 저자인 김경인 박사와 이필재 인물 스토리텔러의 인터뷰를 통해 이런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
이의현 기자 2025-05-09 09: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