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공무원 위한 ‘공중보건 퇴직예정자과정’ 운영 완료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이 보건분야 퇴직 예정 5년 이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공공보건 퇴직 예정자 과정’ 운영을 마무리했다.이번 과정은 간호, 의료기술 등 전문지식과 보건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퇴직예정 공무원이 본인이 가진 역량을 발휘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교육은 보건복지부, 보건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분야
박성훈 기자 2024-12-02 10: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