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올해 매력·동행가든 500곳 이상 만든다… "연내 1000곳 목표 조기달성"
서울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매력·동행가든을 500곳 이상 조성한다. 지난해 536곳, 42만㎡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도 500곳 이상을 추가해 연내 1000곳 조성 목표를 조기 달성하겠다는 의지다.현재까지 자치구별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였던 뚝섬한강공원이 있는 광진구가 110곳으로 가장 많다. 박람회 내 조성된 정원 90곳을 포함한 수치다. 이어 성동구가 40곳, 마포구
박성훈 기자 2025-01-14 11:4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