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향 100세 지원책] 성북구, 치매 어르신 ‘기억 품은 팜 카페’ 열어](/data/viv/image/2024/09/19/viv20240919000001.268x188.0.jpg)
[우리 고향 100세 지원책] 성북구, 치매 어르신 ‘기억 품은 팜 카페’ 열어
◇ 성북구, 치매 어르신 위한 ‘기억 품은 팜 카페’ 열어서울 성북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전홍준)는 최근 장위석관보건지소 3층에 ‘기억 품은 팜 카페’를 열었다. 지역사회 치매 환자와 지역주민이 만나 소통하는 공간이 될 이곳에서는 초로기 치매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고, 스마트팜에서 직접 기른 농작물로 야채 주스를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 특히 센
이의현 기자 2024-09-19 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