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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늦은 ‘스타트업 창업’은 없다
2022년 하반기부터 스타트업 시장은 ‘투자 혹한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뛰어난 기술력과 명확한 수익모델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며 시리즈 A 이상의 투자를 받은 기업들이 눈에 띈다. 특히 잘 나가던 직장을 뒤로 하고 30대 후반이나 40대에 뒤늦게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위기와 실패를 딛고 성공가도를 달리는 ‘늦깍이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조진래 기자 2024-02-01 08: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