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심뇌혈관 예방주간 맞아 5일 광화문광장서 대사증후군 예방 ‘오락’ 캠페인
서울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1∼7일)을 맞아 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사증후군 서울시와 오락(5樂)하자’ 캠페인을 펼친다.서울시와 25개 보건소, 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지원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와 한국 노바티스 등이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캠페인 제목의 ‘오락’은 대
박성훈 기자 2024-09-05 09: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