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니어 소식] 서울 도봉구, 초로기 치매환자를 위한 ‘초록기억카페’ 개소](/data/viv/image/2025/01/15/viv20250115000004.268x188.0.jpg)
[지역 시니어 소식] 서울 도봉구, 초로기 치매환자를 위한 ‘초록기억카페’ 개소
서울 도봉구가 65세 전에 치매가 생긴 초로기 치매 환자를 위한 ‘초록기억카페’를 지난 7일 도봉구 치매안심센터 4층에 열었다. ‘초록기억카페’는 초로기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초로기 치매 환자들은 카페 운영에 대한 이론, 실습 교육을 받고 실제 음료 제조, 손님 접대 등에 참여한
조진래 기자 2025-01-15 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