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재 고령화’ 심각 … 사망자 중 60세 이상이 절반 넘어
가파른 고령화를 반영하듯 지난해 산재 사망자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가 5일 발표한 ‘2023년 12월 말 산업재해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 보상이 승인된 재해 사망자 수는 모두 2016명으로 집계됐다. 사고 사망자가 812명, 질병 사망자가 1204명이었다. 이는 전년도 2022년에 비해 9.3% 감소한 수치다.이 가운데
이의현 기자 2024-05-05 09: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