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민주당 의원, 예금자보호 한도 5000만원→1억원 증액법 발의
현재 5000만 원인 예금자 보호 지급 한도를 최대 2억 원까지 늘릴 수 있도록 한 법안을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발의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도 지나친 예대마진 덕분에 사상초유의 이익을 내고 있는 은행 등 금융권을 압박하며 시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예금자 보호한도가 상향될 지 주목된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병원 의원은 5일 “최근 실리콘밸리
이의현 기자 2023-06-05 09: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