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타키 겐조의 ‘연령별 식사법’ 들어보셨나요
일본 의학계에서 면역학 분야의 선구자로 칭송받는 ‘후타키 겐조(二木謙三)’ 박사가 있다. 1873년생인 그는 지금으로부터 60여년 전에 이미 ‘현미식’을 일본 전역에 보급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특히 연령에 따른 식사법을 사실상 처음으로 제안해 주목을 끌었다고 한다. 그는 영유아기에는 모유(母乳)로 키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했다. 부득이 우유를 먹여야 한
이의현 기자 2025-02-20 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