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이슈} 두 얼굴의 서울 부동산 시장… 천장 뚫은 아파트 분양가 vs 악성 미분양은 4년 내 최다
서울 지역 아파트 시장에 명과 암이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분양가는 연일 최고치를 뚫으며 ㎡당 평균 2000만 원을 넘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1월 분양한 포제스 한강이 4166만 원으로 역대 최고 분양가를 경신하는 등 올 들어 벌써 5곳 단지가 평당 2000만 원을 훌쩍 넘었다. 반면에 주택거래는 급격히 줄어 8월에 7600건을 간신히 남을 정도다. 악성 미분양은 거의 4년 만에
박성훈 기자 2024-09-30 09: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