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장, 스트레스, 공항장애 땐 ‘하버드식 호흡법’을
날도 덥고 신경이 어수선해지면서 긴장과 스트레스가 일상인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리 신체의 자율신경계에서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의지나 정신력이 박약해지기 십상이다. 쉽게 포기하서나 흥분 상태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한다. 이럴 때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호흡법’이다.하버드와 소르본드 의학부 객원교수를 지낸
이의현 기자 2024-08-05 07:4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