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100세 세무상식] ⑥ 상속·증여세 덜 내는 법

요즘은 자녀가 한 둘에 그쳐 덜 하지만 늘 재산 상속과 증여에는 크고 작은 갈등과 잡음이 따르게 마련이다. 현명한 상속·증여를 이루려면 초기 설계부터 잘 해야 한다. 가능하면 재산을 물려주려는 사람이나 물려 받는 사람 모두 큰 비용부담 없이 상속과 증여가 이뤄지면 그만큼 상속 증여에 따른 갈등과 잡음도 최소화된다. 신방수 세무사의 도움을 얻어 그 해법을 알아
이의현 기자 2023-05-31 09:34:18
[인터뷰]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출산과 육아,  서울시가 책임지겠습니다.”

[인터뷰]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출산과 육아, 서울시가 책임지겠습니다.”

많은 지자체들이 엄마와 아빠, 아기가 행복할 정책을 앞다퉈 추진 중이다. 그 가운데 서울시의 관련 지원 정책은 규모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모든 지자체의 모델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4개 분야의 총 28가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릿지경제 객원기자인 맘스커리어 이금재 대표와 함께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을 만나 서울시의 출산
이의현 기자 2023-05-30 17:33:02
시골 의료 취약지에도 지자체 자율로 보건진료소 설치된다

시골 의료 취약지에도 지자체 자율로 보건진료소 설치된다

인구가 매우 적은 시골 같은 의료 취약지에도 지방자치단체가 ‘보건진료소’를 설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보건진료소란 의사가 없고, 계속 의사를 배치하기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에서 간호사나 조산사 면허를 가진 보건의료 전담공무원이 경미한 의료행위를 하는 시설을 말한다.보건복지부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규칙’ 일
이의현 기자 2023-05-30 16:46:47
“누구랑 사귀어 봐” … 이런 농담도 ‘직장 내 성희롱’

“누구랑 사귀어 봐” … 이런 농담도 ‘직장 내 성희롱’

직장 상사가 신입사원에게 나이 많은 직원과 사귀어 보라고 농담을 하는 것도 ‘직장 내 성희롱’에 해당한다며 위자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8-2부(이원중 김양훈 윤웅기 부장판사)는 최근 모 대기업 여직원 A씨가 같은 직장 상사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1심에 이어 원고 일부 승소로 판단했다. 신입사원 A씨는 202
이의현 기자 2023-05-30 16:42:09

대법원 “석면폐증 환자도 즉시 장해급여 지급… 장애등급 충족시 진폐증처럼 취급해야"

석면폐증 환자가 장해등급 기준을 충족했다면 진폐증 환자처럼 즉시 장해급여를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와 주목된다.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최근 석면폐증으로 숨진 A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장해급여 지급 소송에서 공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하던 A씨는 2014년 석면폐증으로 장
이의현 기자 2023-05-30 16:39:12
서울시·소비자원 “트렌디슈즈·쿠잉팩토리 등 해외구매 대행몰 피해 주의”

서울시·소비자원 “트렌디슈즈·쿠잉팩토리 등 해외구매 대행몰 피해 주의”

서울시와 한국소비자원이 해외 유명 브랜드 구매대행 쇼핑몰 6개 업체에 대해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해당 쇼핑몰은 트렌디슈즈와 쿠잉팩토리, 슈스톱, 뉴욕파크, 쇼핑차트, 플레이멀티 등이다. 이들 업체는 사업자 정보는 다르지만 쇼핑몰 레이아웃이 비슷하고 판매 브랜드와 제품, 상세 설명, 구매 후기가 상당 수 중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2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월
이의현 기자 2023-05-30 16:37:24

매출 대기업 여성 임원 7% 육박… 사외이사가 1년 새 17.3%나 늘어

매출 대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여성 임원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사내이사 보다는 사외이사나 미등기 임원을 중심으로 증가해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된 개정 자본시장법의 취지가 왜곡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 법은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사는 이사회에서 특정 성(性)이 독식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기업분석연구소 리더
이의현 기자 2023-05-30 08:42:09
‘웰다잉 전문가’, 고용정보원 선정 ‘신직업 후보’ 올라

‘웰다잉 전문가’, 고용정보원 선정 ‘신직업 후보’ 올라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삶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웰다잉(well dying) 전문가’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고용정보원이 선정한 ‘2022 신직업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직업은 5년 내 300만~500만 원 안팎의 고수익이 기대되는 직업군이다.웰다잉 전문가란 나이가 들어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자신의 유언장이나 엔딩 노트(ending note)를 작성토록 도
이의현 기자 2023-05-29 09:33:48

"상조업계 1위" 과장 광고에 속지 마세요

‘상조업계 1위’라는 과장 문구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과장·기만 광고가 끊이지 않아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상조업체)인 ‘더리본’이 TV와 유튜브 광고 등에서 ‘상조업계 매출 1위’라고 거짓·과장 광고한 행위에 대해 경고 조치를 의결했다.더리본은 2019년 8월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 다수의 TV와
이의현 기자 2023-05-29 08:22:48

[100세 시대 법률상식] ⑮ 전세피해 ‘지급명령’으로 막는다

전세 기간이 끝났는데도 집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전세금반환소송이라는 것이 있지만 ‘소송’ 하면 겁부터 난다. 비용부담도 우려된다. 이럴 때는 지급명령제도라는 것을 이용하면 좋다. 엄정숙 부동산 전문변호사(법도 종합법률사무소)를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전세금 피해를 입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효과적인 대응 방법은 없나.&ld
이의현 기자 2023-05-26 15:54:23

[100세 세무상식] ⑤ 취득세 안내는 법

집을 사면 무조건 취득세를 내야 할까? 의외로 취득세를 한 푼도 안내고 집을 얻는 수가 있다. 무주택자인 경우 특히 잘 살펴보면 세금 한 푼 내지 않고 주택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세무법인 정상의 신방수 이사가 어떤 경우에 취득세도 내지 않고. 혹은 세금을 크게 줄이면서 주택을 얻을 수 있는 지 알려준다.- 취득세 없이 주택을 취득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
이의현 기자 2023-05-26 14:22:21

[100세 세무상식] ④ 부부 공동명의가 무조건 유리한가

최근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부부가 집을 장만하는 과정에서 부부 공동명의 문제를 놓고 다투는 얘기가 전파를 탔다. 실제로 많은 부부들이 부동산 계약 때 한 번쯤 명의 문제로 고민을 한다. 전문가들은 경우에 따라 공동명의가 유리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말한다. 세무법인 ‘정상’의 신방수 이사에게서 정확한 답을 들어본다.- 공동명의가 단
이의현 기자 2023-05-26 08:46:34
스티브 모리슨 한국입양홍보회 회장 “입양은 아름답고 당당한 것입니다“

스티브 모리슨 한국입양홍보회 회장 “입양은 아름답고 당당한 것입니다“

스티브 모리슨(66·한국명 최석춘) 한국입양홍보회 설립자 겸 회장이 11일 ‘입양의 날’을 기념해 10일 한국을 찾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모리슨 회장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입양은 아름답고 당당하며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분명 개선할 점이 있고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는 분위기도 알지만, 아예 없애는
이의현 기자 2023-05-25 10:40:39

[100세 시대 법률상식] ⑭ 적법한 전세금 반환요구

전세 계약이 끝났는데도 세입자가 집주인으로부터 전세금을 돌려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세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법적 대응 이전에 계약 해지 가능 여부부터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엄정숙 부동산 전문변호사(법도 종합법률사무소)로부터 전세금 피해 발생 시 세입자의 대응책을 알아본다.- 전세 사기나 피해가 발생할 경우 법적 대응
이의현 기자 2023-05-25 10:31:38

[100세 시대 법률상식] ⑬ 유류분반환청구소송 대위권

아버지가 유류분반환청구권을 행사 중이거나 미처 행사하지 않고 사망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아들이 아버지 대신 아버지의 형제들에게 유류분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 궁금하다. 법도 종합법률사무소의 엄정숙 민사전문 변호사가 도움말을 주었다. - 유류분 청구소송이 무엇인가“유류분제도는 상속금액의 최소 기준을 정한 법률이다. 만일 형제가 두 명이라면,
이의현 기자 2023-05-25 10:26:20

양성평등원, ‘제7회 양성평등 콘텐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연다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이 ‘2023 제7회 양성평등 콘텐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양평원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사회적 공감도와 활용성이 높은 국민참여 콘텐츠 개발 과정의 하나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양성
이의현 기자 2023-05-25 10:25:21
생산가능인구 1%만 줄어도 GDP 0.6% 줄어

생산가능인구 1%만 줄어도 GDP 0.6% 줄어

생산가능 인구가 1% 감소하면 국내총생산(GDP)가 0.59%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피부양 인구가 1% 증가하면 GDP는 0.17% 낮아질 것으로 관축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8일 ‘인구구조 변화가 GDP에 미치는 영향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분석했다. 한경연은 이를 근거로 우리나라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GDP 변화를 추정한 결과, 2050년
조진래 기자 2023-05-25 10:21:16
정부, 재산추적반 추가 편성해 세금 체납 단속 강화한다

정부, 재산추적반 추가 편성해 세금 체납 단속 강화한다

정부가 세금 체납 사범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은닉재산 추적반을 추가 편성하고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체납 환수률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기 부진 등의 이유로 심각한 세수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세금 체납액이 100조 원을 넘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단속 강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한 때문이다. 정부는 다만,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이의현 기자 2023-05-25 10:17:20

[100세 시대 법률상식] ⑩ 전세금과 임차권 등기

전세 계약 기간이 끝났는데도 집 주인이 “돈이 없다”며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임차권등기’로 최악의 리스크를 막을 수는 있지만, 당장 보증금 낼 돈이 없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지 못한다. 엄정숙 부동산전문 변호사(법도 종합법률사무소)는 “전세금을 돌려 받지 못 받았다면 임차권등기 후에도 원래 집에 그대로 살 수 있다&rdqu
이의현 기자 2023-05-25 10:15:22
‘보이는 112’를 아시나요? … 고령자 위급·위험상황에도 유용

‘보이는 112’를 아시나요? … 고령자 위급·위험상황에도 유용

낯선 곳을 찾았다가 밤에 길을 잃거나 으슥한 밤 골목 길에서 낯선 이가 자기를 쫓아오는 느낌을 받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112로 전화해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각 지역의 경찰청 112 상황실에서도 자세한 주소지를 모를 제 때 출동하지 못해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 경찰청이 지난해 1월부터 도입한 것이 ‘보이는 112’다. 신고자가 휴대전화 화면으로
이의현 기자 2023-05-25 10: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