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이슈] 취약계층 빚 상환능력 한계 봉착… 자산불평등 심화 우려](/data/viv/image/2024/10/06/viv20241006000005.268x188.0.jpg)
[이슈&이슈] 취약계층 빚 상환능력 한계 봉착… 자산불평등 심화 우려
서민 등 취약계층의 빚 상환능력이 거의 한계에 봉착하는 모양새다. 빚을 상환하지 못한 차주를 대신해 정책기관이 은행에 대신 갚아주는 정책금융기관의 대위변제액이 올해 벌써 1조 원을 넘어섰다. 특히 빚이 고소득자들에게 몰리고 있어 자산 양극화가 더욱 가속화하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낳는다.◇ 올해 서민상품 대위변제액 무려 1조 0551억 원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이의현 기자 2024-10-06 20:3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