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이슈] 대통령-전공의 대표 만남, 소득 없어 … 여전히 자기 입장만 감싸는 이해당사자들](/data/viv/image/2024/04/05/viv20240405000002.268x188.0.jpeg)
[이슈&이슈] 대통령-전공의 대표 만남, 소득 없어 … 여전히 자기 입장만 감싸는 이해당사자들
지난 4일 어렵게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인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만나 의료 공백 장기화 사태의 해법을 모색했다. 하지만 오히려 의료계에선 탄핵 목소리가 높아지는 등 간국을 좁히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비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정부는 여전히 2000명 증원에서 양보할 의미가 없어 보이고, 의료계는 여전히 전면 백지화 요구를 굽히지 않는 등 자기 입장만 감싸며 한
이의현 기자 2024-04-05 21: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