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향 100세 지원책] 인천시 국내 첫 당뇨센터 추진…울산시 남구, 중·장년 1인 가구 고립 예방 간담회
◇ 인천시 국내 첫 당뇨센터 추진인천시(시장 유정복)가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당뇨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이 센터는 당뇨환자에게 식단과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당뇨 예방을 위한 체험관과 홍보관도 운영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당뇨병을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는 종합병원급에 센터를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다. 6월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때 3억
박성훈 기자 2024-03-26 08: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