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모리슨 한국입양홍보회 회장 “입양은 아름답고 당당한 것입니다“
스티브 모리슨(66·한국명 최석춘) 한국입양홍보회 설립자 겸 회장이 11일 ‘입양의 날’을 기념해 10일 한국을 찾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모리슨 회장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입양은 아름답고 당당하며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분명 개선할 점이 있고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는 분위기도 알지만, 아예 없애는
이의현 기자 2023-05-25 10:4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