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년은 분식·패스트푸드, 2030은 술 집서 큰 손
2030 청년들은 주로 술집이나 카페에서 소비를 많이 하는 반면 4050 중·장년층은 분식이나 패스트푸드 등 간편식당에서 큰 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최근 외식업을 중식과 패스트푸드, 아시아음식, 한식, 양식, 일식, 베이커리/디저트, 술집, 분식, 카페 등으로 나누고 연령대별·성별 매출 비중을 분석해 ‘프랜차이즈 트렌드 리포트-외식업
박성훈 기자 2024-10-06 20: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