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 외로움 달래줄 추석맞이 행사 펼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북·서남센터에서 장·노년층의 소외를 막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장·노년층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6일과 18일에는 ‘추석 맞이 온라인 상봉의 날’을 열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자식이 해외에 거주하는 등의 사정으로 추석 연휴 동안 혼자 지내야 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l
이의현 기자 2024-09-14 14: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