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5년간 금전사고 회수비율 10% 불과
국내 5대 시중은행에서 매년 직원 횡령 같은 금전 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회수액은 10%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실이 12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아 발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등 5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전 사고액은 991억 9300만 원에 달했다.우리은행이
이의현 기자 2023-09-12 08: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