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이슈] 성형외과는 단번에, 외과·응급의학과는 10번 안팎씩 공고내도 충원 '까마득'
서울대병원 모집 11번만에 외과의사 채워… 응급의학과는 8번 모집에도 절반도 못 채워 인기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역시 드라마 속 이야기일까. 외과와 응급의학과 지원 의사 지망생은 눈을 씻고 봐도 찾기가 어려운 반면 성형외과는 모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안타까운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그것도 국내 최고 병원인 서울대의대에서.국회 교육위원회 소
이의현 기자 2023-06-14 08: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