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향 100세 지원책] 관악구 ‘침수재해약자 동행파트너’ 운영…“장마철 피해 최소화”](/data/viv/image/2024/05/13/viv20240513000001.268x188.0.jpg)
[우리 고향 100세 지원책] 관악구 ‘침수재해약자 동행파트너’ 운영…“장마철 피해 최소화”
◇ 서울 관악구, 장마철 앞두고 ‘침수재해약자 동행파트너’ 운영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여름철 장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도 ‘침수재해약자 동행파트너’를 운영한다. 구는 이와 관련해 지난 9일 동행파트너와 박준희 구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빌대식을 가졌다. 올해는 공무원과 민간인 7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동행파트너는
이의현 기자 2024-05-13 07: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