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늦깎이 창업’은 없다 … ‘평생직업’ 가지려면 은퇴 전 창업을 꿈꿔라](/data/viv/image/2023/04/30/viv20230430000009.268x188.0.jpeg)
[기획] ‘늦깎이 창업’은 없다 … ‘평생직업’ 가지려면 은퇴 전 창업을 꿈꿔라
직장인 퇴직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임원이 되지 못하면 ‘4050 조기은퇴’가 일반화되는 추세다. 재취업까지 어려워 지면서 최근 들어선 ‘중장년 창업’이 늘고 있다. 예전에는 창업이 ‘천재적 아이디어를 가진 2030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이제는 조기 은퇴라는 시대적 환경 변화 탓에 4050의 새로운 도전 코스가 되고 있다. 하지만 남들이 다 하는 분
조진래 기자 2023-04-30 12:39:37